Amazon.com, Inc.
컨콜 톤 종합 점수: 93 / 100
컨콜 톤 점수 추이
이번 분기 점수 구성
분기별 톤 차원 비교
| 차원 | Q3'25 | Q4'25 | Q1'26 | Q2'26 |
|---|---|---|---|---|
| 자신감 | 15 | 15 | 16 | 19 / 20 |
| 리스크 직시 | 14 | 14 | 14 | 15 / 20 |
| 가이던스 투명성 | 11 | 12 | 12 | 13 / 15 |
| 장기 비전 | 11 | 12 | 12 | 14 / 15 |
| 수비/공격 균형 | 12 | 12 | 12 | 13 / 15 |
| 소통의 진정성 | 11 | 11 | 11 | 12 / 15 |
종합 판단
Amazon Q2 2026은 'AWS 재가속 + 공급 부족'이라는 두 축이 만들어낸 분기. AWS $42.2B(+37%)와 OPM 39%는 성장과 수익성의 동시 달성 — 시장의 최대 우려(성장 둔화)를 일격에 해소했다. Capex $220B 상향은 메모리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정적 요인이지만, Jassy는 이를 '그래도 수요를 못 채운다'는 확신의 메시지로 재구성. AWS가 $1조 매출 사업이 될 것이라는 테제는 85%의 on-prem IT 지출이 10-20년에 걸쳐 클라우드로 넘어오는 구조적 전환에 기반. 물론 $220B Capex의 ROIC 검증은 아직 시작일 뿐이고, 메모리 가격 상승은 FY2027에도 지속될 수 있다. 다만 'AI barbell의 가운데(기업 프로덕션 워크로드)'가 가장 큰 절대 규모라는 통찰은, inference 도입 초기임을 감안할 때 AWS 성장 서사의 핵심 논거다.
지난 분기 요약
Q1 2026
- 매출 $180B+, AWS 4분기 연속 가속. AI 런레이트 $20B+ 돌파
- Capex $200B 가이던스 제시 — '수요가 공급 초과, 더 투자할 여지'
- Trainium 채택 확대. Anthropic·OpenAI와 멀티기가와트 약정
Q4 2025
- Holiday quarter 매출 $175B+. AWS 재가속 본격화
- Project Kuiper(Leo)·Alexa+·NBA 스포츠 광고 확대 발표
- Prime Video 광고 성장 가속
한눈에 보는 실적
Amazon Q2 2026은 'AWS의 재가속'이 모든 것을 결정한 분기. 시장은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를 버리고, Jassy는 '수요가 공급을 압도한다'는 메시지로 화답했다. • 매출 $200.6B(+20% YoY). 컨센서스 상회. • AWS $42.2B(+37% YoY) — 5분기 연속 가속, 18분기 만에 최대 성장률. 연율 $169B 사업. • AWS OPM 39%(+650bps YoY, derivative 회계 이익 제외 시 +520bps) — 투자 확대에도 수익성 동반 개선. • North America OI $9.1B(7.9%). International OI $1.7B(4.1%). • 순이익 $62.6B — 일회성 derivative·투자 평가익 포함. 컨센서스 대폭 상회. • Capex 2026: $220B(기존 $200B → +$20B). 원인은 메모리 칩 가격 상승. • 칩 사업 연율 $25B+(triple-digit 성장). AI 매출 런레이트 $25B+. • Graviton: 상위 1,000개 EC2 고객의 98% 사용. Trainium: Anthropic·OpenAI 멀티기가와트 약정. Q3 가이던스: • Prime Day가 2025년 Q3 → 2026년 Q2로 이동(대부분 국가). 이를 제외하면 Q3 성장률 +400bps 높음. • FX 영향 -80bps. Q3 OI $22.5-26.5B. 핵심 테제 — Jassy의 'AI Barbell': • 한쪽 끝: AI 랩(Anthropic·OpenAI)·킬러앱(Claude Code, ChatGPT)이 컴퓨트를 대량 소비. • 다른 쪽 끝: 기업의 cost avoidance·생산성 사례(customer service 자동화 등). • 가운데: 아직 inference를 본격 도입하지 못한 기존 프로덕션 워크로드 — '가장 큰 절대 규모'. • 전 세계 IT 지출의 85%는 여전히 on-prem. 향후 10-20년 클라우드 전환 → AWS의 성장 엔진. • Jassy: 'AWS는 최소 수천억 달러의 두 배, 언젠가 $1조 연매출'.
AWS — 18분기 만의 최대 가속과 39% OPM
- AWS $42.2B(+37% YoY). 5분기 연속 가속. 연율 $169B — 독립기업이면 Fortune 500 24위.
- OPM 39%(+650bps YoY). 520bps는 derivative 회계 이익 제외 수치. 수익성·성장 동시 달성.
- AI와 core의 선순환: post-training·RL·agent tool use는 대부분 CPU에서 실행 → Graviton(30-40% 우위 가격대비성능)이 수혜.
- Bedrock: Anthropic·OpenAI·오픈모델 모두 보유. '한 모델이 지배하지 않는다 — 수년 내 6개+ 동급 모델, 우리 것도 그중 하나'.
- Bedrock AgentCore·AWS Continuum(코드 취약점 자동 발견·치료) 신규 출시.
- Trainium: Anthropic·OpenAI 멀티기가와트 약정 + NEURA Robotics·Odyssey 등 유니콘 채택 확대.
- Graviton5: Graviton4 대비 2배 빠른 성장. 상위 1,000개 EC2 고객의 98% 사용.
Capex $220B — '수요가 공급을 압도'
- Capex $200B → $220B. 상향분 대부분은 메모리 가격 상승(DRAM·SSD 인플레이션).
- 데이터센터 자본(착공 2년 선투자) vs 서버·네트워킹(즉시 수익화) — 다른 자본 사이클임을 설명.
- AI 투자 수익률은 core 클라우드의 같은 진화 시점 대비 '조금 앞서' 있다고 판단.
- $220B에도 2026년 수요 미달. 2027년도 동일. 2028년 예약 수요 'striking'.
- 자금 조달: 올해 채권 발행 진행. '모든 옵션 열려 있고, 적절한 시점에 결정' — 구체적 언급 없음.
-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인플레이션은 신규 계약 가격에 반영. 기존 계약은 계약 조건 유지.
Commerce — grocery·pharmacy·delivery의 'needle mover'
- Grocery: 미국 2위. Same-day perishables를 2,300개 도시로 확장 — 해당 지역 top 10 베스트셀러 중 9개가 perishables.
- 월간 활성 perishables 고객 +50% (연초 대비). Same-day perishables 주문은 평균 3배+ 단위 주문.
- Pharmacy: 신규 고객 +2x (H1). 당일 처방전 배송 +5x. 환자 out-of-pocket 절감 $250M(+400% YoY).
- 배송: H1 same-day/overnight 배송 물량 +40% YoY. 역대 최고 배송 속도.
- Prime Day: 주문의 80%+가 연중 최저가, 수십만 개 40%+ 할인.
- Amazon Haul: $10 미만 상품 600만+ 개로 확장.
Ads·Entertainment — 스포츠 광고의 구조적 성장
- Prime Video 광고·라이브 스포츠 성장 지속. TNF·NBA·WNBA·NASCAR 인벤토리 완판.
- 멀티스포츠 광고주: 2.3x 비중복 도달률, +12% 지출, +17% 주문 증가.
- Ads Agent: 타겟팅 광고주 CPI -8%, CPA -6%. 올해 11개국 추가 확장.
- NBA 첫 시즌: ECSF Game 7 피크 650만 시청자(작년 방송사 Game 7 상회). 유럽 시청 2배.
- Off Campus: 첫 12일 3,600만 시청 — 역대 #3 데뷔. Ted Lasso S4·Apple TV 경쟁.
- Alexa+: 독일·오스트리아·프랑스·브라질 확장. 쇼핑 이용 Alexa 고객은 주문당 +40% 지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