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ARNINGS CALL REVIEW

Amazon.com, Inc.

"We long believed AWS could become a few-hundred-billion-dollar revenue business, and now believe it'll be at least double that — and very possibly be a trillion-dollar annual revenue business for us in time." — Andy Jassy, CEO
"우리는 오랫동안 AWS가 수천억 달러 매출 사업이 될 것이라 믿어왔다. 이제는 그 두 배 이상, 어쩌면 언젠가 연 매출 1조 달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본다"
2026년 7월 30일 (Q2 2026)
매출
$200.6B
+20% YoY (컨센 상회)
AWS
$42.2B
+37% YoY (18분기 최대 가속)
AWS OPM
39%
+650bps YoY
Capex 2026
$220B
$200B→$220B 상향
Q3 OI 가이던스
$22.5-26.5B
FX -80bps, Prime Day 이동

컨콜 톤 종합 점수: 93 / 100

Q3'25
82
Q4'25
85
Q1'26
88
Q2'26
94

컨콜 톤 점수 추이

이번 분기 점수 구성

자신감19/20
리스크 직시15/20
가이던스15/15
장기 비전15/15
수비/공격15/15
소통 진정성14/15

분기별 톤 차원 비교

차원 Q3'25Q4'25Q1'26Q2'26
자신감 15151619 / 20
리스크 직시 14141415 / 20
가이던스 투명성 11121213 / 15
장기 비전 11121214 / 15
수비/공격 균형 12121213 / 15
소통의 진정성 11111112 / 15
이번 분기 컨콜 톤
"Even at $220 billion of capex, we will still not have enough capacity to meet all the demand we have in 2026. And I believe this dynamic will also be true in 2027 too. The demand we already have for 2028 is striking."
Jassy의 이번 분기 메시지는 단 하나: '수요가 공급을 압도한다'. Capex를 $220B로 상향했음에도 2026년 수요를 못 채우고, 2027년도 마찬가지, 2028년 수요는 'striking'. AWS $42.2B(+37%)는 5분기 연속 가속·18분기 만에 최대. AWS OPM 39%(+650bps)는 대규모 투자에도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. 'AWS는 언젠가 $1조 매출' — Jassy의 확신은 AI barbell의 중간(middle) 기업 워크로드가 본격적으로 inference를 도입하면 남은 85%의 on-prem IT 지출이 클라우드로 넘어올 것이라는 장기 테제에 기반.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Capex가 +$20B 늘었지만, 오히려 '수요 강도'의 증거로 해석하는 분위기. 주가 +9% — 시장도 같은 결론.

종합 판단

Amazon Q2 2026은 'AWS 재가속 + 공급 부족'이라는 두 축이 만들어낸 분기. AWS $42.2B(+37%)와 OPM 39%는 성장과 수익성의 동시 달성 — 시장의 최대 우려(성장 둔화)를 일격에 해소했다. Capex $220B 상향은 메모리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정적 요인이지만, Jassy는 이를 '그래도 수요를 못 채운다'는 확신의 메시지로 재구성. AWS가 $1조 매출 사업이 될 것이라는 테제는 85%의 on-prem IT 지출이 10-20년에 걸쳐 클라우드로 넘어오는 구조적 전환에 기반. 물론 $220B Capex의 ROIC 검증은 아직 시작일 뿐이고, 메모리 가격 상승은 FY2027에도 지속될 수 있다. 다만 'AI barbell의 가운데(기업 프로덕션 워크로드)'가 가장 큰 절대 규모라는 통찰은, inference 도입 초기임을 감안할 때 AWS 성장 서사의 핵심 논거다.

실적 퀄리티 ★★★★★ 매출·AWS·AWS OPM 모두 컨센서스 상회. 순이익 $62.6B는 일회성 derivative 이익 포함이지만, 경상 이익도 강세. 18분기 최대 AWS 가속.
가이던스 ★★★★☆ Q3 OI $22.5-26.5B 제시. Prime Day 이동·FX 영향 투명하게 분리 설명. Capex 상향 근거(메모리) 명확.
전략 실행 ★★★★★ Trainium·Graviton 자체 칩, Bedrock AgentCore·Continuum, grocery·pharmacy·Alexa+·Leo 위성. 전 사업부문에서 '할 일'을 실행 중.
리스크 관리 ★★★☆☆ Capex $220B의 수익률 검증은 아직 시간 필요. 메모리 가격 지속 상승 시 추가 비용 압박. 2027-28년 공급 부족이 오히려 성장 제약이 될 수도.
주주환원 ★★★☆☆ 무배당·자사주 최소. 모든 현금을 성장 투자에. 단, 강한 FCF 전망과 ROIC 개선이 장기적으로 이를 정당화.
장기 모멘텀 ★★★★★ AWS $1조 테제, AI 인프라 리더십, grocery·ads·satellite 신사업. 85% on-prem 전환 여지가 남아있는 구조적 성장.

지난 분기 요약

Q1 2026

2026년 4월 29일
  • 매출 $180B+, AWS 4분기 연속 가속. AI 런레이트 $20B+ 돌파
  • Capex $200B 가이던스 제시 — '수요가 공급 초과, 더 투자할 여지'
  • Trainium 채택 확대. Anthropic·OpenAI와 멀티기가와트 약정
톤 점수: 88

Q4 2025

2026년 2월 5일
  • Holiday quarter 매출 $175B+. AWS 재가속 본격화
  • Project Kuiper(Leo)·Alexa+·NBA 스포츠 광고 확대 발표
  • Prime Video 광고 성장 가속
톤 점수: 85

한눈에 보는 실적

Amazon Q2 2026은 'AWS의 재가속'이 모든 것을 결정한 분기. 시장은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를 버리고, Jassy는 '수요가 공급을 압도한다'는 메시지로 화답했다. • 매출 $200.6B(+20% YoY). 컨센서스 상회. • AWS $42.2B(+37% YoY) — 5분기 연속 가속, 18분기 만에 최대 성장률. 연율 $169B 사업. • AWS OPM 39%(+650bps YoY, derivative 회계 이익 제외 시 +520bps) — 투자 확대에도 수익성 동반 개선. • North America OI $9.1B(7.9%). International OI $1.7B(4.1%). • 순이익 $62.6B — 일회성 derivative·투자 평가익 포함. 컨센서스 대폭 상회. • Capex 2026: $220B(기존 $200B → +$20B). 원인은 메모리 칩 가격 상승. • 칩 사업 연율 $25B+(triple-digit 성장). AI 매출 런레이트 $25B+. • Graviton: 상위 1,000개 EC2 고객의 98% 사용. Trainium: Anthropic·OpenAI 멀티기가와트 약정. Q3 가이던스: • Prime Day가 2025년 Q3 → 2026년 Q2로 이동(대부분 국가). 이를 제외하면 Q3 성장률 +400bps 높음. • FX 영향 -80bps. Q3 OI $22.5-26.5B. 핵심 테제 — Jassy의 'AI Barbell': • 한쪽 끝: AI 랩(Anthropic·OpenAI)·킬러앱(Claude Code, ChatGPT)이 컴퓨트를 대량 소비. • 다른 쪽 끝: 기업의 cost avoidance·생산성 사례(customer service 자동화 등). • 가운데: 아직 inference를 본격 도입하지 못한 기존 프로덕션 워크로드 — '가장 큰 절대 규모'. • 전 세계 IT 지출의 85%는 여전히 on-prem. 향후 10-20년 클라우드 전환 → AWS의 성장 엔진. • Jassy: 'AWS는 최소 수천억 달러의 두 배, 언젠가 $1조 연매출'.

AWS — 18분기 만의 최대 가속과 39% OPM

Capex $220B — '수요가 공급을 압도'

Commerce — grocery·pharmacy·delivery의 'needle mover'

Ads·Entertainment — 스포츠 광고의 구조적 성장

실적 추이

분기별 매출 & AWS 매출 추이

AWS 성장률 & OPM 추이

전망 & 가이던스

Q3 매출
Prime Day 이동 제외 시 +400bps 높은 성장. FX -80bps. 강한 고객 engagement 지속.
Q3 OI $22.5-26.5B
컨센서스 대비 상회 전망. 연료·라인홀 운임 인플레이션(FBA surcharge로 부분 상쇄) 감안.
2026 Capex $220B
메모리 비용 +$20B. 그래도 2026 수요 미달. 2027·2028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 전망.
AWS '1조 달러' 장기 테제
85% on-prem IT 지출의 클라우드 전환 + AI inference의 중간 세그먼트 확대. 수년간 double-digit 성장 지속 자신.
Trainium 외부 판매
3rd-party 데이터센터 대상 Trainium 판매 공개 검토 중. '시장 세그먼트 리더십 유지'가 우선.

Q&A 하이라이트

Doug Anmuth (JPMorgan)
AI 워크로드는 단기적으로 저마진일 것이라는 가정 — 39% AWS OPM의 driver와 지속 가능성은? Amazon이 자체 frontier 모델이 필요한가?
Brian: 대규모 투자에도 margin 확대(+650bps, derivative 제외 +520bps). 변동은 있지만 체계적 효율화·캐파 최적화·고정비 관리의 결과. Jassy: AI 사업은 core와 같은 마진 궤적을 따르고, 오히려 조금 앞섬. frontier 모델 없이도 성공 가능 — '수년 내 6개+ 동급 모델이 공존, Bedrock에 모두, 그중 하나가 우리 것'.
Justin Post (BofA)
AWS 가속의 원인은 캐파 온라인 때문? H2 vs H1 캐파 증설 규모와 2027 전망은?
Jassy: 캐파도 요인 중 하나지만, 광범위한 기능·운영 성능·데이터 근접성·85% on-prem 전환이 더 큰 동력. 5분기 연속 가속. 2027 캐파의 상당 부분이 이미 예약 완료, 2028 캐파도 상당량 예약됨. Trainium 3rd-party 판매는 시장 리더십 유지 차원에서 검토.
Colin Sebastian (Baird)
AI barbell의 중간 세그먼트 수요와 agentic 애플리케이션 기회는? 대규모 투자 자금 조달 계획은?
Jassy: 중간 세그먼트(기존 프로덕션 워크로드)가 가장 큰 절대 규모 — 아직 inference 초기. Amazon Quick(사내 AI 어시스턴트)이 내부에서 빠르게 확산, 외부 기업 채택도 증가. Brian: 채권 발행 등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 보유, 적절한 시점에 결정.
Eric Sheridan (Goldman Sachs)
Commerce — fast commerce·grocery 확장에 따른 소비자 신호와 지출 트렌드는?
Jassy: same-day perishables가 마침내 'needle mover' — 2,300개 도시, 해당 지역 top 10 중 9개가 perishables. 월간 활성 고객 +50%, 주문당 3배 단위. 신규 물리 포맷 실험 지속. everyday essentials 사업의 궤도를 바꾸고 있다.